remilla / 레미라 헌트 재킷

싱글 더블 버튼의 고정 방법으로 품 조절 가능.
안감에는 촉감이 좋은 양털.
셔츠와 까마귀 위에서 깨끗이 입을 수있는 아우터
1장이라도 따뜻합니다만, 추운 쪽은 이너 사용에도◎
확실히 「길게 사용할 수 있다」가 키워드의 일본제에 구애된 레미라의 컨셉대로인 아이템입니다.

【레미라 코멘트】

2열에 늘어선 화의 멈추는 방법으로 레귤러와 와이드의 2종류의 품의 입는 방법을 할 수 있는 만들기.
장의(칼리기스)와 같은 둥글게 열린 수원이 파카등의 겹침착의 변화나 버튼의 멈추는 방법으로 바뀌는 실루엣 등 착방을 선택할 수 있는 아이템.
덱트라고 명명한 소맷부리의 전환에 의해 안감이 하미 나온 것 같은 독특한 착붕감을 매료시킵니다.

※의(카리기누)
헤이안 시대 이후의 공가의 평상복. 원래는 사냥 때 착용했기 때문에 이 이름이 붙었다.

표지 오랜 경험을 거친 장인들에 의해 수고와 시간을 들여 정성들여 완성한 것.
염색 방법 · 감촉을 고집하고 마무리 천연 소재 독특한 감촉이 특징.
생기를 작은 로트씩 장시간 비비는 것으로 천이 심으로부터 릴렉스한 상태가 되어, 자연스러운 씻음 그림자가 있는 표정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소재 옷길 안감:(양털)아크릴 77% 폴리에스텔 16% 울 7%
소매 안감:(플란넬):폴리에스텔 65% 레이온 35%

사이즈 사양
M 사이즈 총길이 70cm 품 60cm
L 사이즈 총길이 72cm 품 62cm
XL 사이즈 총길이 74cm 품 65cm
L사이즈 착용 신장 172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