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OL×SEEK 존 뮤어 빅 스웨트

페인터 디자이너의 NOVOL 씨가 SEEK를 위해 신작 해준 저희 가게 오리지널 아이템.
모티브는 존 뮤어.
내츄럴리스트의 초분으로 작가이기도 하고 식물학자로 '자연보호의 아버지'라고 불리며 요세미티 계곡에서 가장자리를 발하는 '존 뮤어 트레일' 산책길을 만들어낸 인물.
언젠가 가보고 싶은, 쉐라네바다의 요세미티 국립 공원의 존 뮤어 트레일을 망상해 어레인지를 더해 SEEK의 아이콘으로 받았습니다.

희귀 한 USA 사이즈의 8 온스 바디의 빅 실루엣 스웨트 안감은 기모이므로 따뜻한 사양입니다.
바디는 기성품의 GILDAN USA 사이즈를 사용.

SEEK 오리지널 디자인 캔 배지 첨부

사이즈 사양
L 사이즈 총길이 70cm 품 61cm
XL 사이즈 총길이 72cm 품 66cm
착용 사이즈 XL 신장 175 cm

아티스트 프로필
NOVOL
1979년 초생. 기후현 출신 도쿄 거주. 2002년 JAZZ에 충격을 받아 그림을 뜻한다.
이후 인간과 음악이 느껴지는 관계를 인간성 넘치는 얼굴을 베이스로 그려 가고 있다.
CD 재킷, 플라이어, 포스터 등 장르를 불문하고 음악 관련 디자인 워크를 많이 다루고 더욱 의류 브랜드나 기업 광고 등에 일러스트레이션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기업과 아티스트, 브랜드 등과 협업을 거듭하고 있다. 점포 내외 장벽화나 라이브 페인팅 등 전국 각지의 현장에서 계속 그려 사람과의 만남을 즐기면서 몸과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